안녕하세요. 원장님 덕분에 46세에 임신해서 올해 3월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계속 시험관에 실패하다 원장님을 찾아간 건 정말 신의 한수였습니다. 원장님 고향이 진주라서 진주인으로서 뭔지 모를 친밀감이 있어요.ㅋㅋ 항상 원장님이 생각나고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끝이 보이지 않은 저의 숙제를 마무리 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늘어나는 차수에 이게 맞는길인지 헷갈려 했을때 선생님을 만났고 상세한 진료상담으로 믿음을 주셨던 김명신선생님 저희 가족을 완성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앞날도 항상 밝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맘적으로 여유가 생긴다면 셋째도전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