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했어요
문경용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 잘 지내시죠?
항상 바쁘셨는데 웃어주시고 제 이야기 다 들어주시고..
또 캐나다에서 왔다갔다하느라 스케줄 조절도 쉽지 않았는데 늘 친절히 답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저 쌍둥이는 절대 안된다고했었는데.. 문쌤이 만들어주신 남매둥이 아이들이 벌써 18개월이 되었네요.
큰 이슈없이 잘 태어났고 한국에서 잘 키우다가 캐나다로 잘 데리고 왔습니다.
제 고집대로 하나만 낳았으면 정말 후회했을것같아요!
우리 아기들 세상에 오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 절대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특히 늘 조심스럽게.. 친절하게 대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