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했어요

채수진 원장님 출산 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채수진원장님 처음 뵈었을 때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너무나 다정하시고 친절하셔서 정말 편하게 진료를 보았습니다. 처음 임신을 준비하면서 산부인과에 2-3회 임신 준비를 하고 담당 선생님이 난임병원을 가보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아무 준비도 없이 급히 회사근처 난임병원을 갔고 인공수정 3차까지 시도 했지만 좋은 소식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몸도 마음도 그리고 집안에도 어려운 일이 있어 1년 정도 임신계획을 접었고 이후 다시 임신 준비를 하려는 중 기존에 다니던 병원이 문을 닫는다고 하여 난임병원을 다시 알아보던 중 아이오라의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멀지 않아 진료를 보고 출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아이오라 그 중에서도 채수진 원장님을 만난 건 운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1차 시험관을 시도하였는데, 그냥 원장님이 너무 편해 마음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는데 1차 시도 만에 임신이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태아에 심장소리에 무척이나 설레었습니다. 무사히 난임병원을 졸업을 하고 지난 11월 17일, 38주5일 아이가 너무 잘 자라 예정일 보다 빠르게 출산을 했습니다. 출산 후 지금 조리원에서 이렇게 감사에 글을 적게 됩니다. 정말 건강하고 이쁜 아이를 만날 수 있게 해 주신 채수진 원장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