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차분하고 따뜻한 진료 덕분에
병원 가는 날마다 마음이 늘 편했습니다
그런 선생님 덕분에 시험관 3차에 임신도 했네요
마음이 편해서인지 듣던 것보다 그 과정도 많이 힘들지 않았았어요
모두 선생님 덕분입니다

매주 뵙던 선생님을 이제 못 본다니 허전하고 서운하지만
훗날 둘째 때 또 선생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또, 항상 진료실 앞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던
간호사 선생님,
이전에 계시던 선생님도 정말 좋았고
지금 계시는 선생님까지 모두 감사드려요
늘 다정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