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1년만에 된 임신이 고사난자로 약물배출 해야한단 사실을 알았을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태였는데, 원장님께서 객관적으로 또 빠르고 안전하게 처방 해 주셔서 덕분에 몸과 마음의 건강도 챙기고, 다시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졸업 준비 손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말씀 해 주신대로 꼭 건강한 아기 순산할께요! 늘 건강 챙기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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